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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랭 씨의 번역 이야기: 번역가들이 해외뉴스와 정보를 찾아 번역한 글을 제공합니다... Posted by Allang who search and translate news and infos worldwide.

북한 농담 들어보셨나요?




Ever heard a North Korean joke?
북한 농담 들어보셨나요?

북한 텔레비전 방송의 코미디 쇼는 재미있는 부분이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롱런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출처: 로이터 통신
북한 지도자 김정일
 










다음은 아시아 지역 美 정부 채널 방송인 라디오 프리 아시아가 탈북자들로부터 모은 농담들입니다.
 
●영국, 프랑스 그리고 북한 사람이 잡담을 하고 있습니다.
- 영국사람 曰; 난 집에서 털 바지를 입고 벽난로 앞에 앉아 있을 때 제일 행복해.
- 여성 편력이 있는 프랑스 사람 曰; 당신네 영국사람들은 너무 따분해. 난 금발 미녀와 지중해안에 가서 해야 할 일을 하고 돌아올 때 제일 행복하지. 
- 북한 사람 曰; 한밤중에 비밀경찰이 ‘강성미, 당신을 체포한다’고 외치며 문을 두드리는데, 내가 ‘강성미는 여기 안 삽네다. 바로 옆 집 입네다.’라고 말할 때 나는 제일 행복하디요.
 
● 북한 집단 농장에서 일하는 장만영이 낚시를 가서 운 좋게 물고기 한 마리를 집으로 가져 온다.
기뻐하며 아내에게 하는 말 “이것 좀 봐. 오늘 생선튀김 해 먹을까?”
아내 曰; 식용유가 없어요.
남편 曰; 그럼 국 끓여먹을까?
아내 曰; 냄비가 없어요.
남편 曰; 구워 먹을까?
아내 曰; 장작이 없습네다.
장만영은 화가 나서 강으로 다시 가 물고기를 물 속에 던져 버렸다. 한편 가까스로 위험을 모면한 물고기는 물속으로 들어가며
“김정일 장군 만세!”를 힘차게 외친다.
 
● 두 남자가 평양 지하철에서 이야기 하고 있다.
“안녕하시오, 동지?”
“네. 안녕하시오?”
“동지, 혹시 노동당 중앙 위원회에서 일하시오?”
“아니오.”
“그럼 중앙 위원회에서 일 한 적은 있소?”
“아니오.”
“그럼 가족 중에 누가 중앙 위원회에서 일하고 있소?”
“아닙네다.”
“그럼 저리 비키라우. 내 발을 밟고 있댢아.”
 
●김정일과 블라디미르 푸틴이 모스크바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잠시 쉬는 동안 둘은 지루해 져서 누구의 경호원이 더 충직한지를 보기로 내기를 걸었다.
푸틴은 20층에서 경호원 이반을 불러 창문을 열고 “이반, 뛰어내려.” 라고 했다.
이반이 흐느껴 울며 “대통령 각하, 어찌 그리 말씀하십니까? 제겐 집에서 기다리고 있는 아내와 아이가 있습니다.”라고 하자 푸틴은 눈물을 흘리며 그에게 사과하고 돌려 보낸다.
다음은 김정일의 차례다. 경호원 이명만을 불러 “뛰어내려!”하자 잠시도 망설임 없이 이명만은 창문 밖으로 뛰어 내리려던 참이다. 푸틴이 뛰어내리려는 이명만을 잡으며 “당신 미쳤소. 뛰어내리면 당신은 죽어. 20층이란 말이오.”라고 말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명만은 여전히 푸틴의 만류를 뿌리치고 뛰어 내리려고 애를 쓰며 하는 말, “푸틴 대통령, 제발 절 놓아 주십시오. 제겐 아내와 아이가 있습니다.”
 
●평양에서 제일가는 고등학교에서 한 여학생이 선생님께 집에 있는 고양이를 자랑하는데.. “우리 고양이가 일곱 마리의 새끼를 막 낳았습니다. 일곱 마리 모두가 에미한테 딱 달라 붙어서리 정말 편안하게 계속 잠만 잡네다. 진정한 공산당원들입네다.”
며칠 후 선생님이 학생에게 “그 공산당 새끼 고양이들 잘 자라고 있니?”하고 묻자 그 여학생 曰; 선생님 동지, 큰 문제가 생겼습네다. 고것들이 죄다 눈을 떠서리 공산주의를 버렸습네다.
 
●중국, 러시아, 일본, 미국, 북한 경찰들이 모여 자신들의 수사 능력을 평가하기로 했다.
감독관들의 주시 하에, 각 팀은 쥐 한 마리를 잡아 풀어주고 그 쥐는 높은 산을 오른다. 가장 짧은 시간 안에 쥐를 잡아 돌아오는 팀이 이기는 거다.
중국경찰은 수 천명의 인원이 산을 샅샅이 수색하는 인해전술을 썼고 하루 만에 쥐를 잡아 돌아온다.
한편 일본 경찰은 냄새 탐지기를 사용해 쥐구멍을 찾아내고 쥐를 잡아 돌아온다.
러시아 경찰은 열 탐지 장치를 장착한 로봇을 산에 보내 모든 포유동물들의 위치를 알아내고 세 시간 만에 잡아온다.
이제 미국과 북한 경찰만이 남았는데.. 
미국 경찰은 쥐의 위치를 알아내기 위해 위성 신호 장치를 사용해 산 위를 미끄러져 나는 뱀처럼 보이는 기계 장비를 보내 쥐구멍을 찾고 한 시간 만에 잡아 온다.
마지막으로 북한 경찰, 감독관들이 지켜보고 있는데도 아무도 꼼짝하지 않는다. 아무런 묘안도 없고 그 누구도 조처를 취하지 않는다. 단 10여분 만에 북한 경찰 몇 명이 개 한 마리를 끌고 감독관들 앞에 나타나 쥐를 잡았다고 말한다. 감독관들이 당황하며 “뭐 하는 짓들이오. 당신들이 잡아야 하는 건 개가 아니라 쥐잖소.” 하자,

대답대신 북한 경찰들은 개를 흙먼지 속으로 끌고가 계속해서 뼈다귀 더미 속으로 걷어찬다. 흐느끼던 개가 갑자기 하는 말, “그만 그만, 제발 그만. 그래요. 실은 내가 쥐예요. 내가 쥐! 제발 제가 쥐라고 해 주세요. 안 그러면 이 사람들 날 죽일 거예요.”

번역가의 코멘트: 씁쓸하네요


원문출처: http://tvnz.co.nz/world-news/ever-heard-north-korean-joke-3459547 
원저작자:
원문게시일: 2010년 4월 12일

이 글은 Allanger, 비오맘 님이 번역한 글입니다.
이 글은 세계 곳곳의 뉴스를 찾아 번역하는 Allang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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