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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012」에 바들바들? 영화 본 주민, 북한에서는 체포.



 북한 관계자에 의하면, 북한내에서 미국 영화 「2012」 DVD를 본 주민이 체포되었다고 한다. 이 작품은 2012년에 거대한 재해가 일어나 인류가 멸망의 위기에 직면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나, 북한으로써는 2012년은 고 김일성 국가주석의 탄생 100년을 맞는 해로, 「강성대국의 큰 문을 연다」는 중요한 해이다. 그해에 「인류멸망」은 허용하기 어려운 내용이라는 것이다.

 이 작품은 「인디펜던스 데이」나 미국판 「고질라」 등을 만들고, 재해나 패닉에 대한 묘사로 정평이 난 감독 롤랜드 에머리히씨의 영화로 작년에 공개됐었던 작품이다. 2012년에 지구에 지각변동이 일어나 대지진, 대해일, 대분화 등이 연달아 일어나는 상황 속에서 펼쳐지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북한에서도 해적판 DVD가 중국에서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관계자에 의하면, 북한 도심부에 살고 있는 남성이 2월 중국에서 들어온 DVD를 본 것을 지인이 밀고하여 체포되었다고 한다. 당국은 「이런 영화를 보는 것은 국가 발전에 대한 중대한 도발」이라고 설명하며, 징역 5년이상인 죄로 추궁된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관계자는 이와 같은 적발은 각지에서 여러 건이나 일어나고 있다고 지적한다.

 북한은 2009년에 국민에게 과혹한 노동을 시키는 생산향상운동 「150일 전투」, 「100일 전투」나, 디노미네이션을 비롯한 대규모적인 화폐개혁을 시행했다. 모든 것이 강성대국이 되려는 2012년에 관련된 움직임으로 보여지나, 성과는 보이지 않고 거꾸로 사회 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영화 「2012」에 관련된 적발은 「강성대국」으로 이어지는 경제 복구가 생각처럼 되지 않는 김정일 체제의 조바심으로 볼 수 있다. 


원문출처 : http://www.asahi.com/international/update/0324/TKY201003240482.html?ref=goo 

관련링크 : http://allang.co.kr/program_dir/mx_board/view.php?TName=EngBoard_Bbs_Public_haewe1&USeq=32&page_rows=&banghangKey=back&LSort=desc&LSort_key=fid

원문 게시일 : 2010년 3월 25일 3시 4분

번역가 : Allanger, 하현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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